오랜만에 흥행가도를 달리는 한국영화라고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차태현과 박보영 그리고 아역인 왕석현의 능청스러운 너스레 말고는 그다지 흡족하지는 못했다.
웃기면서도 가슴싸한, 감동과 코미디가 잘 배합된 영화라는 말은 홍보성 발언임에 틀림없고, 그냥 적당히 웃기는 시간때우기 좋은 영화일 뿐이었다. 하긴 영화의 제목이나 설정에서부터 그런 것들은 잘 감지되었는데, 더 많은 걸 바라는 건 지나친 욕심이겠다.
감독 : 강형철
촬영 : 김준영
각본 : 강형철
배우 :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한국 2008년
'영화 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8분(88 Minutes) (0) | 2009/09/16 |
|---|---|
| 국가대표 (0) | 2009/09/10 |
| 왓 위민 원트(What Women Want) (0) | 2009/07/29 |
| 천사와 악마(Angels & Demons) (0) | 2009/06/17 |
| 박쥐 (0) | 2009/06/02 |
| 과속스캔들 (0) | 2009/01/20 |
| 미인도 (0) | 2008/12/19 |
|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The Duchess) (0) | 2008/12/04 |
| 아내가 결혼했다 (0) | 2008/12/02 |
| 미쓰 홍당무 (2) | 2008/10/30 |
| 고고70 (0) | 2008/1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