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서부 영화 장르라고 하니 왠지 설정이 어설플 것 같아서 끌리지 않았는데, 김지운 감독이라는 정보를 접하고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해졌었다.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한 서부 영화 장르는 그럴듯 했다. 이야기는 매우 단순했지만, 화려한 액션과 큰 스케일에 시종일관 영상이 볼만했기에 매우 만족스런 영화였다.
송강호의 코믹한 연기도 좋았고, 악역의 이병헌도 멋있었지만, 무엇보다 정우성의 그럴듯한 비주얼이 눈이 부셨다.
감독 : 김지운
촬영 : 이모개
각본 : 김지운 김민석
배우 :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한국 2008년
'영화 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고70 (0) | 2008/10/22 |
|---|---|
| 꽃보다 남자 - 파이널(花より男子~ファイナル~) (0) | 2008/10/06 |
| 맘마 미아!(Mamma Mia!) (0) | 2008/10/06 |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 | 2008/09/27 |
| 미이라3: 황제의 무덤(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0) | 2008/09/23 |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 | 2008/09/16 |
| 강철중: 공공의 적 1-1 (2) | 2008/09/16 |
| 쿵푸 팬더(Kung Fu Panda) (0) | 2008/07/16 |
|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 (2) | 2008/06/23 |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0) | 2008/05/26 |
| 카모메 식당(かもめ食堂) (0) | 2008/05/12 |

정우성 인터넷 광고 보는 듯했어요.. 줄타고 왔다갔다신에서요..
그림 같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