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돈에 눈을 뜨고 난 뒤에는 작은 푼돈들에도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그동안 동양종금 CMA가 주거래 계좌였지만, 얼마 전부터는 0.2%의 차이를 챙기기 위해서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에다가 입출금 잔고를 몽땅 털어넣고 있다. 아직 신용카드 결제계좌를 바꾸지 않아서 결제일에 맞춰 결제대금 만큼만 예약이체를 걸어 놓고 있다.
세 개의 카드 금액을 더하는데 실수가 있었던 모양이다. 은행이체출금 알림 SMS가 세건이 도착했기에 제대로 결제된 줄 알았는데, 가장 늦게 돈이 빠져나가는 하나 BC 카드의 결제금액 75,100원 중에서 34,140원만 결제가 되었다.
까맣게 모를 뻔하다가 다음 날 다행히 7만원을 이체 받을 일이 있었기에, 모잘았던 40,960원과 그에 대한 하루 이자 31원이 함께 빠져 나갔다.
아깝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글 애드센스의 추천 전환 수익은 바로 지급되는게 아니었네 (4) | 2007/11/30 |
|---|---|
| 신용카드 해지신청을 하니까 정말로 연회비를 빼주네 (3) | 2007/11/25 |
| 월급이 두배나 들어왔지만 (0) | 2007/11/25 |
|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60) | 2007/11/24 |
| 서울 촌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대명 비발디파크를 가다 (2) | 2007/11/13 |
| 아까운 신용카드 연체 이자 31원 (0) | 2007/11/09 |
| 구글 애드센스 수표로 기업은행에 외환계좌을 만들다 (4) | 2007/11/09 |
| 유치한 장난끼가 발동하다 (2) | 2007/11/08 |
| 드디어! 첫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지급받다 (8) | 2007/11/08 |
| 밴쿠버 스탠리 공원에서 노을 (4) | 2007/11/05 |
| 김광석 라이브 :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동영상 (2) | 2007/1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