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현금화하기 위해 블로그들에 올려진 환전 경험담들을 살펴보니까 대체로 기업은행이 가장 간편하게 처리해주는 것 같았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기업은행에 들렀다.
수표를 받아든 여자 직원은 이런 수표 구경을 처음하는지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보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와서는 '은행이 발행하지 않은 수표는 원래는 바로 못해드리는데, 금액이 작아서 해드리는 거에요.'라고 했다.
환가료와 추심 수수료를 합하여 5,160원이나 들었다.
나중에 달라를 쓸 일이 있겠지 싶어서 외화 통장을 만들어 입금을 해두었다.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만들어 놓고 보니, 고작 이율이 1.45% 밖에 안되는 보통예금이었다. 다음에 또 수표를 바꿀 때는 4.3~4.6% 정도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자유적립식 리볼빙 외화예금'으로 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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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at 2007/11/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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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동안 지름의 담보가 되었던 외화추심대금이 들어오다.
지난 날 초순에 추심한 애드센스 외화수표가 ... 정말로 한달이 지난 후 환전에 되어.. 제 통장에 입금되었어요. 한달 걸린다고 해서.. 농담인 줄 알았는데... (그 전에 신한은행에서는 보름 정도 걸린다고 했거든요.) 정말 정말 다음엔 기업은행에서 환전해야 겠어요.. 그 동안 계좌번호 외울 수 있는 통장이 국민은행 통장이라.. 어지간해서는 주 은행으로 써왔는데.... 국믄은행 안되겠네~~...

자유적립식 리볼빙 외화예금 -_- 이름이 포스가..
좀 거창하죠? ㅎㅎ
블로그 글 읽어도 되는거죠 ? *ㅅ* ㅋㅋ
네, 당연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