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날 저녁에는 노을이 예쁘게 지길래 사진기의 셔터를 여러번 눌렀었는데, 실물보다 예쁘게 찍히지는 않았다.
10개월 남짓 머물렀던 곳이지만, 밴쿠버에서는 정말 좋은 기억들만이 남았다. 언제라도 여건이 된다면,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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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노을이 다시 보고싶어. 특히 구름이 많이 낀 날은 예술이었지.
돈 많이 벌어서, 밴쿠버에 별장 하나 마련해줘~
노을이 아름답네여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